세월호 구름, 선명한 노란리본 모양 ‘온라인 울컥’…비행운 추정도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입력 : 2017-03-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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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세월호를 바지선에 쇠줄로 묶는 고박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강원도 상공에 노란리본 모양 구름이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나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세월호 침몰 1073일 만에 인양 작업이 개시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월호 인양중 어느 하늘에 뜬 구름의 모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원주에 파견 중인 매형이 보내준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세월호 추모리본을 연상케하는 구름의 모습이 촬영되어 있다. 마침 해가 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빛을 받은 구름이 노란색상을 띄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아내가 촬영해 보내 준 사진이라며 다른 각도에서 찍은 구름 사진을 공개했다.

두 장의 사진에 찍힌 리본구름은 촬영장소와 각도가 달라 조작 또는 합성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네이버 사용자 ‘swee****’는 “뉴스를 보고 있는데 이번엔 꼭 밝혀달라는 아이들의 메시지인가보다”며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아이디 ‘hell****’는 “결코 우연히 아니라 믿고싶다”며 세월호 성공인양을 기원하는 하늘의 뜻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mppn****’는 “세월호 리본이네요. 소름끼칩니다. 꼭 인양되길 바랍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hsto****’는 “조작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슬퍼하는 일”이라며 “당연히 살았어야 할 아이들이 꿈도 못 펴 보고 억울하게 수장됐으니 진실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항공기가 지나갈 때 발생하는 비행운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지나치게 감성적인 반응을 경계했다.

‘sun0****’는 “이것은 비행구름입니다. 자연현상이 아니죠.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말했고, ‘dnjz****’는 “딱 봐도 전투기 지나간 자리”라며 “호들갑을 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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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65.6%, 이재명 22.5%, 안희정 11.6%” 민주당 경선 

투표 관련 추정 파일 확산

김민상 기자 사진김민상 기자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이 투표가 시작된 오늘(22일) 지역별 득표 결과로 추정되는 엑셀 파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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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SNS에 퍼지고 있는 엑셀 파일을 보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5.6%, 이재명 성남시장이 22.5%, 안희정 충남지사가 11.6%를 얻었다. 이 파일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날 각 시군구 모두 250개 투표소에서 경선 선거인단 신청 시 ‘현장투표’를 선택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현장투표 결과는 이후 권역별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순회투표와 합산한 뒤 발표된다.

이날 현장투표는 자동으로 선거인단에 등록된 권리당원 19만여명과 일반 유권자 10만여명을 포함해 29만여명이 대상이지만 권리당원의 경우 ARS 투표에 참여해도 무방하다. 전체 214만명 선거인단 중 현장 투표 비율은 13% 수준이다.

이번에 공개된 파일에 나타난 총 득표수는 1만1865표에 불과하고, 지역도 52개 밖에 없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분석도 있다.


[출처: 중앙일보] “문재인 65.6%, 이재명 22.5%, 안희정 11.6%” 민주당 경선 투표 관련 추정 파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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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검찰 포토라인 밟는 순간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7-03-21 09:50 송고

 

박근혜, 검찰 포토라인 밟는 순간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출두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13가지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중 3번째로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2017.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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