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 1명 숨져(2보)

입력 2018.09.04. 16:36 수정 2018.09.04. 16:38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단지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4일 오후 3시 40분께 경기도 용인시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내에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블로그 이미지

오사사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정보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