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폭행 무죄' 안희정 2심서 징역 3년6개월..법정구속(속보)

입력 2019.02.01. 15:49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서 성폭행' 관련 강제추행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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