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차고 포승줄 묶인 우병우

최동준 입력 2017.12.18. 14:14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사찰 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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