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뒤로 보이는 박창진 전 사무장

입력 2018.06.28. 09:30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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