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베일 벗은 '백 선생'..73살 '불법시술' 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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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김기춘, 우병우, 안종범, 윤전추조차도 전부 모른다고 부인했던 최순실이

일명 주사아줌마라 불린 이 사람을 안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사람은 2013년까지 청와대를 드나들었다고 하는데 특검과 헌재의 세월호 7시간에 때맞춰 이 사람을 안다고 인정한 이유가 먼지 궁금하다.

최순실 변호사 이경재는 주사아줌마가 언론에 보도되자 마자 최순실이 안다고 인정했다고 인터뷰를 한다.

최순실이 모든걸 모르쇠로 부인하면서 이 사람만 인정한 것도 의심된다.

또한 정유라는 기자들이 묻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백선생은 누군지 알것 같다고 한다.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의혹 중 하나가 성형시술이고 선데이저널은 롯데호텔 36층에서 성형시술을 한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롯데호텔에서 박근혜와 정윤회 밀회설로 박근혜 명예휘손죄로 소송당했던 가토 다쓰야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은 무죄였다.

왜 무죄를 받았으며, 성형시술을 안했다면 선데이저널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은 왜 안하는가?

롯데호텔 밀회설과 성형시술 모두 사실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박근혜 세월호 7시간의 오전 시나리오는

백선생이 관저에서 시술은 아니고 영양제 주사를 놓았다고 알리바이를 꾸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세월호 7시간에 김영재가 성형시술했다는 의혹에 대한 본질을 흐리려는 사항이 아닌지 의심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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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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