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3.20. 13:15댓글 1701개
(서울=연합뉴스) 20일 오전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예술단 실무접촉에서 남측 수석대표로 나선 윤상 음악감독과 북측 대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2018.3.20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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