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나 또한 4개월여 사고의 행적을 쫒아다녔었다.
흔적이라는 것이 핵 잠수함과 부딪힌 흔적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그 당시 세월호와 부딪힌 흔적이 잠수함이라는 유력한 설이 있었다.
쾅 하는 소리를 들었다.
유황가스 냄새가 났다는 기사도 있었다.
한시간 가까이 배가 정박해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고 인터뷰도 있었지만 그 뉴스는 보이지 않았다.
4개월여 사고원인을 쫒아 다닌결과
고의로 세월호를 침몰시켰을 가능성이 무척 컸으며
사람들을 구할 의지가 없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