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기자 간담회에 청와대 기자들 전부 보이콧해야합니다.
박근혜는 기자 간담회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 기자 간담회후 정윤회가 공교롭게도 인터뷰를 자처하고
정호성도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을 부인하고
안종범 또한 증거로 채택해도 좋다는 업무수첩을 증거채택 반대한다고 돌변하고
두 사람 모두 변호사를 바꾸고 재판에서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공범들과 말을 맞추기 위해 공개적으로 기자간담회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김종차관, 차은택도 마찬가지고 숨어있는 안종범, 이재만에게도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것일겁니다.
삼성을 비롯한 김기춘과 우병우, 김경숙, 최경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와대 기자들 절대 응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억울하면 검찰, 헌재에 나가서 하면 되지 왜 굳이 기자간담회를 자꾸 하려 하는걸까요?
절대 응하지 마세요.
절대 응하면 안됩니다.
정윤회도 인터뷰도 받아주지 마세요,
앞으로 정윤회 인터뷰 하는 언론사 지켜 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