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난간 위에 기울어진 유치원, 아찔한 현장 ..아이들 없었길 천만다행
변선구 입력 2018.09.07. 10:28
지난 6일 밤 11시 22분 서울 동작구 상도동 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지반 침하가 생기면서 인근 상도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15~20도 가까이 기울어진 상태로 붕괴 위험이 남아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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