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소송’ 김세아, B부회장과 초호화 크루즈 여행



배우 김세아가 Y회계법인 B부회장과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한 매체는 김세아가 지난 해 크리스마스 경 6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카리브해를 일주하는 크루즈 여행에 B 부회장과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세아는 크루즈에서 B부회장과 주니어 스위트룸에 묵었으며 주변 시선을 의식해 지인들과 동행했다.

김세아에게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B 부회장의 부인은 크루즈여행사에 B 부회장과 김세아의 승선 여부에 대한 조회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김세아는 지난 5월 B회장의 부인으로부터 “김세아가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가정이 파탄났다”라며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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