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x

카테고리 없음 2016. 12. 27. 11:57

https://www.youtube.com/watch?v=S2oR82ia8ys&feature=youtu.be&app=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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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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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나 또한 4개월여 사고의 행적을 쫒아다녔었다.

 

흔적이라는 것이 핵 잠수함과 부딪힌 흔적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그 당시 세월호와 부딪힌 흔적이 잠수함이라는 유력한 설이 있었다.

쾅 하는 소리를 들었다.

유황가스 냄새가 났다는 기사도 있었다.

한시간 가까이 배가 정박해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고 인터뷰도 있었지만 그 뉴스는 보이지 않았다.

 

4개월여 사고원인을 쫒아 다닌결과

고의로 세월호를 침몰시켰을 가능성이 무척 컸으며

사람들을 구할 의지가 없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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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저널

http://sundayjournal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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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박근혜 北편지 비호에...주간경향 '또공개'
네티즌 “하루도 안돼서 뽀록날 거짓말을 망설임도 없이 하다니”,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2/21 [21:25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 시절 북한 김정일에게 '북남' '주체91년' 등 굴욕성 편지를 보냈다는 주간경향의 보도로 박근혜의 입장이 곤란해지자 21일 통일부가 “서신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비호하고 나섰다.

 

이같은 통일부의 비호에 주간경향은 박근혜와 북측이 여러 차례 편지를 주고 받았다며 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주간경향은 2002년 11월 8일 북측이 ‘박근혜 녀사가 비선을 통해 10월 15일 보낸 편지를 잘 받아봤다’며 보낸 답신을 공개했다. 또 박근혜가 “귀 위원회에서 보내주시는 모든 서한은 잘 받아보고 있다”며 2002년 11월 13일 보낸 재답신도 공개했다.

 

통일부는 유럽 코리아 재단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포괄적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 했지만 승인 이전인 2002년 북한과 편지를 주고 받은 것이다. 또 강향진이라는 의문의 여성 인편을 통해 북한에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     © 주간경향

 

보도에 따르면 정준호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박근혜가 2005년 7월 김정일에게 보낸 비밀 편지 보도에 대해 “유럽코리아재단 관계자들에게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서신을 북측에 보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대변인은 “(이 재단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통일부로부터 포괄적으로 접촉 승인을 받았다, 어떤 사안마다 접촉 승인을 다시 요청할 필요는 없었다”며 “(해당 서신을 보냈다고 해도) 법리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18일  주간경향은 박근혜가 참여정부 시절이던 2005년 7월 13일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2002년 평양회동 때 약속했던 사업들이 실현되지 않았다며 김정일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한다”고 당부하는 내용이었다.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 당국에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간첩죄 논란이 일자 통일부는 확인작업에 나섰다. 그 결과 통일부는 ‘보낸 편지는 없으며 있어도 법리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이같은 통일부의 거짓 발표에 대해 SNS에서는 “통일부 거짓말쟁이”, “통일부에서도 파악 못했다고 한 거 보니 매우 은밀하게 이뤄진 회합통신임이 틀림없다. 보통 세간에서는 ‘(간첩)접선’이라고 부른다”, “하루도 안돼서 뽀록날 거짓말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하다니”, “멀쩡히 일하는 조직이 없구나, 판단이라고 하기 전에 더 자세히 알아보고 말해라”, 등 통일부를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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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 받았어요" 박사모 이웃인 박대모의 자폭 SNS http://v.media.daum.net/v/20161212000147579 최순실 댓글부대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723 청와대 댓글부대 운영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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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이 2005년 여름 북한 김정일 위원장에게 보낸 편지 전문]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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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1993년 일기모음 출판물에 임신시사하는 글.

 

 

http://sundayjournalusa.com/2016/12/08/%eb%b0%95%ea%b7%bc%ed%98%9c%eb%8c%80%ed%86%b5%eb%a0%b9%ec%9d%b4-1993%eb%85%84-%ec%b6%9c%ed%8c%90%ed%95%9c-%ec%9e%90%ec%8b%a0%ec%9d%98-%ec%9d%bc%ea%b8%b0%eb%aa%a8%ec%9d%8c%ec%a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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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근혜 당선 굿' 무속인, 박정희·육영수 내림굿 받았다

기사등록 일시 [2016-12-16 14:03:01]

 

 

【서울=뉴시스】김현섭 이혜원 기자 =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로 인해 신내림을 받고 박근혜 대통령 관련 굿을 벌여온 60대 여성 무속인 K씨가 운영하던 사찰. 2016.12.16 afero@newsis.com hey1@newsis.com 16-12-16

오랜기간 무병 앓다가 2001년께 '신내림' 받고 활동
자신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 혼령 왔다고 주장
2012년 대선 뒤에도 수시로 박근혜 대통령 위한 굿
17억원 들여 사찰 만들어 운영했으나 근래 돌연 잠적

【서울=뉴시스】김현섭 이혜원 기자 =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기원하는 굿을 벌였던 60대 여성 무속인 K씨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부부를 자신의 신으로 두고 무녀 활동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12월14일 '[단독]2012년 대선 직전 박근혜 당선 기원 작두굿 열렸다' 기사 참조>

주변 사람들은 K씨가 18대 대선 이전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수시로 '박근혜 굿'을 벌였고, 박 대통령 가족들도 이 무속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16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K씨가 무속활동을 본격 시작한 때는 2001년 7월께부터다. 당시 그는 자신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의 혼령이 씌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밝혔다.

본래 가톨릭 신자였던 K씨는 자신에게 무병이 찾아온 것을 부정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까지 했으나 결국 현실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K씨는 이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의 꿈을 자주 꾸거나 환영을 봤다.

박 전 대통령이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 나라를 잊지 못해 호국신이 되어 너를 통해 나타났다. 네게 주는 내 사명은 나라를 위한 일이다"라고 했으며, 자살하려던 순간에는 육영수 여사가 흐느끼는 얼굴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K씨는 결국 평소 알고 지내던 승려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무속활동을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무속인의 세계에 발을 디딘 이후 전국을 떠돌며 기도를 하러 다녔으며, 2002년 초 박 전 대통령의 혼이 자신에게 찾아와 '임자, 저 건너편에 터를 잡고 기도를 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다녔다.

K씨는 실제 2011년 박 전 대통령의 혼이 점지해줬다는 장소에 개인 사찰을 세웠다. 사찰에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의 영정도 모셔놨다.

K씨의 사찰 창건식엔 불교계 고위 인사와 육군참모총장 출신 인사를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사찰 터를 매입하고 건물을 짓는데 17억원 정도의 돈을 쓴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사찰 창건식 땐 박근혜 대통령 가족도 모습을 나타냈다고 주변 사람들은 전했다.

K씨 측근 A씨는 "사찰 점안식에 박 대통령 동생 근령씨의 남편 신동욱씨도 참석했다"며 "근령씨도 개원 후 사찰에 종종 모습을 비췄다"고 설명했다.

K씨는 사찰을 차린 뒤 점을 봐주거나 굿을 자주 열었고 영험하다는 평판을 받아 무속인계에서 상당한 명성이 났다. K씨 사찰이 위치한 마을 주민은 "검은색의 큰 고급차들이 여러 차례 절에 오간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K씨 다른 측근 B씨는 "서울에서 매일 손님들이 왔었다. 바쁠 때는 하루에 굿을 3번씩 하기도 했다"며 "회장급 손님들의 호출로 서울에 가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고 증언했다.

특히 K씨가 2012년 대선 전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수시로 박 대통령을 위한 굿을 했다는 증언도 있다. A씨는 "K씨는 2012년 말에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후 2013년에도 박 대통령 굿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B씨는 "대선 전부터 박근혜씨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절에서 여러 차례 굿을 했다. 서울에서 무속인 대여섯 명을 부를 정도로 큰 규모였다"고 말했다.

B씨는 또 "K씨가 박 대통령 삼남매 간에 화해를 시키기 위해 중간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면서 "K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니 '부모님이 박 대통령 남매간에 화합하길 원한다'며 설득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K씨는 그러나 근래 들어 돌연 무속인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했다. 사찰도 텅 비운 상태다. 주민들은 "올 7월인가 8월쯤 갑자기 사라졌다"고 전했다. 측근들에 따르면 K씨는 가족 중에 '불행한 일'이 벌어져 외부 접촉을 끊고 모처에 은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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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윤리위원회에서 박근혜 탈당권고로 의견이 모아질 것 같으니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8명을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만들어 이를 저지해

윤리위원장 이하 윤리위원들 6명의 사퇴로

사실상 박근혜 탈당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의 탈당과 새누리당 해체(친박의 몰락)가 중요한 이유

-박근혜가 탈당되면 헌재인용이 더욱 빨라질 수 있음

-황교안의 어이없는 행보를 저지할 수 있음

-국정화 교과서, 사드배치 반대 등에 힘이 실려질 수 있음

-국민들이 원하는 정권교체와 국민을 위한 정치로 가는 지름길이 됨 등등)

그러므로 아래 명단을 널리 퍼뜨리는 것이 중요함.

파렴치한 친박이 뭉치지 않게 해야 함.

 

 

국정감사 새누리당 간사 이완영은 삼성 증인소환과 청와대 현장청문회 반대로 온 국민들의 18원 입금에 의해 지탄을 받은 사실로 새누리당 간사를 사퇴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국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18원 입금과

아래 명단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 널리 퍼뜨려 이들의 운신의 폭을 좁게 해야합니다.

꼭 널리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박근혜 탄핵 반대표 찍은 장본인들로 의심되는 혁신과 통합연합 서명자
이 지역구 주민들 두눈 부릅뜨고 다음 총선때 이들을 절대 찍으면 안됩니다.
각 지역구 주민들 똑똑히 기억하십시요.

▲혁신과통합연합 서명자
서청원 유기준 원유철 홍문종 조원진 김석기 박완수 정종섭 최연혜 김정재 이만희 윤상직 김순례 민경욱 강효상 장석춘 최경호 백승주 강석진 유민봉 최경환 정우택 윤상현 이종명 김진태 이우현 박맹우 이완영 이헌승 김명연 홍철호 윤영석 이장우 조훈현 곽상도 권석장 윤재옥 홍일종 김태흠 김성원 박덕흠 최교일 김선동

▲합류 동의자
정갑윤 권영수 함진규 문진국 임이자 이채익 김기선 이양수 박대출 배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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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국민들이 직접 나섭시다.

널리 퍼뜨려 국민 모두 탄핵에 동참합시다.

위대한 국민이 위대한 국민의 손으로 위대한 나라를 다시 만들어 봅시다.

현재 누가 찬성했는지 누가 반대했는지 다 나옵니다.

국회의원 사진과 이메일 주소, 전번, sns주소 등...


박근핵닷컴


https://parkgeunh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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